[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오는 23일(한국시각)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는 이창원호가 부상 암초를 만났다.
대한축구협회는 19일 '미드필더 김준하(제주 SK)가 부상으로 제외돼 공격수 김명준(19·헹크)을 대체 발탁 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준하는 지난 8일 최종명단에 발탁돼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과 함께 칠레에서 현지 적응 훈련을 소화해왔다. 협회는 '김준하가 부상한 후 김명준의 소속팀과 재협의를 거쳐 차출 승낙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김명준은 지난해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11월 산둥 타이산과의 아시아챔피언스리그 엘리트 리그 스테이지 4차전 후반 교체 출전하면서 프로 데뷔했다. 시즌 종료 후 헹크로 이적해 현재까지 활약 중이다.
한편, 지난 14일 칠레와의 연습경기에서 1대2로 패했던 이창원호는 18일 칠레 1부리그 소속 우니온 라 칼레라와의 두 번째 연습경기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대표팀은 오는 22일 뉴질랜드와 마지막 연습경기를 치른 뒤 조별리그 개최도시인 발파라이소로 이동할 계획이다.
한국 축구는 최근 U-20 월드컵에서 잇달아 빛나는 성과를 냈다. 2019 폴란드 대회에선 준우승, 2023 아르헨티나 대회에서 4위에 올랐다. 이창원호는 이번 칠레 대회에서 우크라이나, 파라과이, 파나마와 함께 B조에 속해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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