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코미디언 정재형이 11월의 신랑이 된다.
정재형이 직접 결혼 사실을 알렸다.
정재형은 "2025년 대한민국에 새로운 커플 한 쌍이 탄생합니다"라며 "제가 장가를 갑니다! 하하.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라고 행복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저와 함께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해준 분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이라며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런 큰 결심을 한 그 분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재형이가 되겠습니다"라며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앞서 소속사 메타코미디 측은 "정재형 씨가 평생 함께하고 싶은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예비 신부는 평범한 일반인으로,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지인분들만 모시고 진행될 예정인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결혼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게 된 두 분의 앞날에 따뜻한 축하 메시지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정재형은 오는 11월 16일 서울 모처에서 웨딩마치를 올린다. 신부는 정재형보다 9살 연하인 비연예인으로 알려졌다. 오랜 기간 교제하면서 결혼의 결실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정재형은 2014년 KBS 2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시즌1이 종영한 뒤 유튜브 채널 '피식대학'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보였다.
이하 정재형 SNS 결혼 심경 전문
안녕하세요, 정재형입니다.
2025년 대한민국에 새로운 커플 한 쌍이 탄생합니다.
제가 장가를 갑니다! 하하
여러분이 주신 응원과 사랑 덕분에 제가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전할 수 있어 행복합니다.
저와 함께 결혼이라는 큰 결심을 해준 분은 여러분들처럼 보통의 일상을 살아가고 있는 분입니다. 제게는 가장 친한 친구이자 정말 특별하고 소중한 인연이에요. 이런 큰 결심을 한 그 분에게도 축하와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여러분들 곁에서 즐거움과 웃음을 드리는 재형이가 되겠습니다.
추워지는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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