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부산힘찬병원은 지난 19일 병원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고 질병예방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소속 원아 100여 명에게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부산힘찬병원은 이번 견학을 통해 ▲병원에서 하는 일 소개 ▲감염 예방을 위한 손씻기 교육 ▲쑥쑥 운동치료 소개 및 체험 ▲의사 가운 착용 후 의사 체험 ▲구급차량 탑승을 해보는 시간 등을 가졌다.
부산힘찬병원의 송경선 간호부장은 "이번 견학은 아이들에게 병원이 단순히 질병을 치료하는 곳이 아니라, 건강지킴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의료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힘찬병원은 동래구 국공립어린이집 35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앞으로 매년 병원 견학 프로그램을 시행해 어린이집 원아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보호·예방해 나갈 계획이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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