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사장 이준호와 경리 김민하의 시너지가 예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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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은 두 사람이 만들어 내는 특별한 시너지를 담았다. 초짜 사장 강태풍에게 "좋은 물건, 좋은 거래처를 찾아내는 게 상사맨의 능력"이라고 오미선이 친절히 알려준 것처럼, 상사맨의 자질은 곧 무엇을 결정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로 증명된다. 이에 강태풍은 "나 한 번만 믿어줘요. 생각하고 뭐 하면 늦으니까"라며 감을 믿고 바로 실행에 옮기는 행동파의 면모를 드러낸다. "할 수 있어요. 진짜 나 팔 거예요"라는 그는 포기를 모르는 상사맨 그 자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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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풍과 오미선뿐만 아니라 이준호와 김민하의 시너지 역시 특별하다. 이준호는 "연기하면서 호흡을 주고받는 재미를 김민하와 가장 잘 느끼고 있다"라며, "신기한 건 대사를 주고받다 의도치 않게 찾아오는 몇 초간의 정적마저 재미있게 느껴진다"는 호흡의 즐거움을 강조했다. 김민하 역시 "이준호는 '민하 하고 싶은 거 다 해!'라며 모든 것을 열어주고, 내가 고민을 하는 부분도 마치 본인의 마음처럼 함께 힘써줬다"라며 현장에서 느낀 편안함과 감사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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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강타한 위기로 인해 세상이 끝난 것만 같았던 시기에도 자신의 자리를 지키며 삶을 멈추지 않았던 보통 사람들의 가슴 뜨거운 생존기를 통해 오늘날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는 누군가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선사할 tvN 새 토일드라마 '태풍상사'는 인기리에 방영중인 '폭군의 셰프' 후속으로 오는 10월 11일 토요일 밤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