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JYP 박진영호가 10월 1일 출격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우리 대중문화의 세계적 도약과 발전을 든든히 뒷받침할 '대중문화교류위원회'가 힘차게 첫발을 내딛습니다. 대중문화교류위원회는 문화산업계를 이끄는 리더들과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네트워크를 확장하기 위해 신설한 조직입니다. 우리 문화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다지고, 대한민국을 진정한 글로벌 문화강국으로 이끄는 데 크게 이바지하리라 확신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K팝, K드라마, K무비, K게임 등 자랑스러운 우리 대중문화가 세계 무대의 중심에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출범식도 축제처럼 준비했습니다"라며 국민 270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스트레이키즈와 르세라핌의 특별 공연을 꾸민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9일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를 신설하고 박진영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와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공동 위원장으로 선정했다.
박진영은 "정부 일을 맡는다는 게 엔터테인먼트 업계 종사자로서는 여러 면에서 너무나 부담스럽고 걱정스러운 일이라 많은 고민을 했지만 지금 K팝이 너무나도 특별한 기회를 맞이했고, 이 기회를 꼭 잘 살려야만 한다는 생각에 결심을 하게 됐다"며 "그동안 현장에서 일하면서 제도적 지원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됐던 부분들을 잘 정리해서 실효적인 지원이 갈 수 있도록 하고, 또 후배 아티스트들이 더 좋은 기회를 많이 얻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그리고 K팝이 한 단계 더 도약해 우리 문화를 알리는 걸 넘어, 세계인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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