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이서진, 김광규가 '첫 번째 스타' 이수지를 위해 수발 케어에 나섰다.
SBS 신규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이하 '비서진')이 1회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영상에는 까칠하면서도 현실감 넘치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톰과 제리' 케미가 고스란히 담겼다.
예고편은 이서진의 직설 멘트로 시작된다. 그는 "두 시간 동안 저 형 목소리 들었더니 너무 짜증나"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광규는 "저 XX랑은 안 맞아. 그냥 하는 거지 뭐"라고 받아치며 본격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어 이서진이 "형 운전 살살하라"고 하면, 김광규가 "야, 굉장히 살살 가고 있어 지금"이라고 반박하는 모습까지 이어지며 첫 방송부터 리얼 브로케미가 폭발할 것을 예고했다.
첫 회 'My 스타'는 이수지였다. 흥 넘치는 그의 에너지에 맞춰 리액션은 물론, 맞춤형 디카페인 라떼까지 준비하는 이서진과 김광규의 고군분투가 펼쳐졌다.
특히 김광규가 직접 사온 커피를 이서진이 전달하자 김광규가 "내가 뛰어갔다 왔는데 네가 갔다 주냐?"며 버럭하는 장면은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땀을 흘리는 이수지를 위해 두 사람이 직접 선풍기를 들어주는 장면까지 공개되며 '수발러'로서의 완벽한 면모를 보여줬다. 체력은 바닥나고 눈은 침침해도 스타만을 위해 움직이는 두 매니저의 활약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SBS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은 오는 10월 3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며, 첫 게스트로는 이수지가 출연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
쥬얼리 그만두고 '보험회사' 출근하더니...조민아, '보험왕 3관왕' 대박 터졌다 -
'두 딸 입양' 신애라, 육아 소신 "언제까지 지켜줄 순 없어, 자녀 실패·좌절 막지 말아야" -
홍석천, '첫사랑' 지진희와 만남에 수줍음 폭발 "10년간 게통령 1위" -
임수정X문근영, 23년 만 '레전드 투샷'...'장화, 홍련' 자매 시상식서 나란히 포착
- 1.'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2.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3."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
- 4."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일본 감독 32강 탈락 사과…'그래도 대표팀 감독은 계속할래요'→4년 뒤 월드컵 우승 도전
- 5.[오피셜]'충격 결단' 세이브왕 출신 방출…9위팀 선수단 대정비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