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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지난 라운드 결과가 아쉬웠다. 이랜드는 부천FC와 2대2로 비겼다. 전반 압도적인 모습을 보이며 2-0 리드를 잡았지만, 박창환의 어이없는 퇴장으로 무너졌다. 추가시간에만 두 골을 내주며 2대2로 비겼다. 5위권 재진입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경기였지만, 무승부에 그치며 최근 2경기 1무1패에 그쳤다. 인천 역시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였다. 홈에서 김포FC에 1대2로 패했다. 박동진에게 연속골을 허용했다. 인천은 최근 6경기에서 3패를 당했다. 앞선 24경기에서 단 2패 밖에 없던 인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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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는 3-4-3 카드를 꺼냈다. 에울레르-허용준-이주혁이 스리톱을 이뤘다. 허리진에는 배서준-서재민-서진석-김주환이 자리했다. 스리백은 김하준-오스마르-곽윤호가 꾸렸다. 골키퍼 장갑은 구성윤이 꼈다. 정재민 변경준, 아론 등이 벤치에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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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최단기간 10-10을 달성한 에울레르와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는 무고사의 '최고 외인' 쟁탈전이 중요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