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모델이자 방송인 최연수가 신혼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최연수는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실물보다 3500배 잘나옴ㅎ"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석양이 내려앉은 해변을 배경으로 블랙 드레스를 입고 머리에 꽃을 꽂은 채 포즈를 취하며 눈부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청순한 분위기와 우아한 매력이 어우러져 감탄을 자아내는 중이다.
1999년생으로 만 26세인 최연수는 최현석 셰프의 딸로도 유명하다. 2018년 모델로 데뷔해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에 참가했고, 드라마 '돈라이 라희'에도 출연한 바 있다.
지난 21일에는 열 두 살 연상의 그룹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결혼했다. 특히 최현석이 딸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최연수와 김태현은 현재 미국 하와이에서 신혼여행을 즐기는 중이다.
김태현은 2010년 데뷔해 2012년 '슈퍼스타 K4'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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