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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개천절(3일) '2025 춘천연합마라톤'이 펼쳐지는 강원 춘천시 강촌 일대 상공에 드론이 떠 주차난 해소는 물론 참가자들의 안전 확보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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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당일이 추석 연휴 첫날인 데다 처음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주차장을 찾아 헤매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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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잡도는 원활·혼잡·만차 3단계로 나뉘어 안내되는데, 이 같은 안내의 핵심에는 '드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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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주차장은 ▲ 1구역 현무리조트(353면)·남산초 서천분교(102면) ▲ 2구역 창촌중학교(288면)·강촌 테마파크 옆(100면) ▲ 3구역 남산면 행정복지센터(25면)·송곡대학교(170면)로 나뉜다.
주차 안내 임무를 마친 드론들은 대회 시작 후에는 코스 위에서 '안전사고 제로' 임무에 나선다.
드론을 통해 참가자의 이탈, 낙오, 응급상황을 감지하면, 의료진이 곧장 사고 지점으로 출동한다.
마라톤 대회의 경우 사고 발생 시 초동대처가 매우 중요한데, 드론을 활용해 수집한 실시간 사고 발생 정보 및 위치 정보를 통해 정확한 사고 지점으로 신속하게 출동하는 '빠른 의사 결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사고 발생 사실을 후발주자들에게 알릴 수 있는 방송 기능까지 탑재하고 있어 믿고 달릴 수 있는 점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전방 50m 앞에 사고가 발생했으니 달리는 데 주의하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알리는 식이다.
차량 통제 구간에 차량이 접근할 때도 드론이 교통통제인력에 차량이 접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발 빠른 대처를 돕는다.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실시간 드론 촬영을 통해 참가자에게 편리한 주차 공간 안내 등 편의를 제공하고, 대회 전반의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onany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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