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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는 미국 극작가 테네시 윌리엄스가 1947년 발표한 희곡으로, 20세기 초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 몰락한 상류층 출신 블랑쉬가 여동생 부부의 집에 머물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과거의 환상에 매달리며 품위를 지키려는 블랑쉬와 현실적이고 거칠게 욕망을 드러내는 매제 스탠리의 대립을 통해 인간의 욕망, 좌절, 환상과 현실의 충돌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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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첫 연극 무대라 심적으로 부담도 크지만 운명처럼 다가온 블랑쉬와 끝까지 마주하고 싶다"며 "제가 만들어낼 블랑쉬가 어떤 모습일지 많은 연구와 진심을 다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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