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의 안치홍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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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SSG 랜더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안치홍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하고 투수 강재민을 등록했다.
안치홍은 올 시즌 66경기에서 타율 1할7푼2리 2홈런 3도루 18타점 9득점 OPS(장타율+출루율) 0.475로 힘겨운 시즌을 보내고 있다. 부상으로 시즌 출발이 좋지 않았고, 결국 1군과 2군을 계속해서 오가면서 부진을 좀처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 16일 KIA전에서 홈런을 비롯해 2안타로 활약하며 반등을 하나 싶었지만, 확실하게 감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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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지난 26일 LG전 이후 경기에 나오지 않은 안치홍은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안치홍을 말소한 자리에는 투수 강재민을 등록했다. 올해 상무를 제대한 뒤 팀에 합류한 강재민은 1군 3경기에서 3이닝 4실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키움전을 마치고 엔트리에서 제외됐고 ,16일 만에 다시 올라오게 됐다.
인천=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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