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무패 파이터' 유주상(31)이 UFC 2연승에 도전한다.
유주상(9승 무패)은 오는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320' 언더카드 페더급 경기에서 다니엘 산투스(30·브라질)와 맞붙는다.
산투스는 UFC 전적 3승 1패를 기록 중인 파이터로, 지난 5월 '로드 투 UFC' 우승자 출신 이정영에게 승리한 바 있다.
유주상은 "옥타곤에서는 기세와 정신력이 전부다. 이기는 것만 생각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현지 도박사들은 산투스의 근소한 우세를 점친다.
이번 대회는 더블 타이틀전으로 치러진다.
메인 이벤트에서는 마고메드 안칼라예프와 알렉스 페레이라의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전이 열리고, 코메인 이벤트에서는 메랍 드발리쉬빌리가 코리 샌드헤이건을 상대로 밴텀급 타이틀 3차 방어에 나선다.
경기는 5일 오전 9시 언더카드부터 티빙을 통해 생중계한다. 메인카드는 같은 날 오전 11시부터 시작한다.
4b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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