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다이어트 중임을 밝혔다.
지난 3일 홍진경은 "다이어트의 적은 역시 스트레스였네요. 에라 모르겠다 다 먹을란다! 통닭"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통닭을 들고 사진을 촬영 중인 홍진경의 모습이 담겨있다. 맛있는 통닭 먹방을 앞두고 기분이 좋은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홍진경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홍진경은 이날의 스타일링도 공개, 그녀만의 아우라가 느껴졌다.
블랙 재킷에 모자를 매치한 채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홍진경. 이때 무표정한 모습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최근 홍진경은 핼쑥해진 근황을 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던 바. 알고보니 다이어트 중이었던 것. 그러나 이날 홍진경은 "다이어트의 적은 역시 스트레스"라면서 결국 통닭을 앞에 두고 다이어트를 포기한 채 먹방을 선택해 웃음을 안긴다.
최근 키 180cm의 홍진경은 몸무게를 51kg로 유지해오고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홍진경은 지난 2003년 5세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 딸 라엘 양을 뒀으나 최근 결혼 22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이에 홍진경은 "라엘이도 너무 잘 지내고 있고 라엘이 아빠랑도 잘 지내고 있다. 우리가 이제 비로소 남이 되어서야 진짜 우정을 되찾은 게 안타까운데 잘 지내고 있다"며 "나한테 너무 좋은 오빠다. 집에도 자주 오고 사돈끼리도 여전히 잘 만난다"며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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