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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서 조혜련은 "첫째가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공부를 잘했지만 너무 완벽을 추구해 오히려 불안감이 컸다"며 "결국 스스로 학교를 그만두겠다고 하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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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은 "둘 다 너무 잘 자랐다"며 아이들의 자립심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한때 방송과 일에 몰두하느라 자녀들과의 시간을 충분히 보내지 못했던 그는 "아이들이 스스로 길을 찾는 걸 보며 부모로서의 역할이 뭔지 새삼 깨달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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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게재된 '짠한형 EP.113'에서는 가수 신승훈이 12년 만에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가운데, 신동엽이 "오늘 우리 딸 대학 발표가 나는 날"이라며 휴대폰을 확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결과는 합격.
그는 제작진과 출연진 앞에서 "합격했다!"며 함박웃음을 지었고 스튜디오는 즉석에서 축하 박수로 가득 찼다. 신승훈은 "난 내가 화장실 간 사이에 내 신곡을 축하해주는 줄 알았다"며 폭소를 터뜨렸고, 신동엽은 "5시 발표였는데 진짜 떨렸다"고 털어놓으며 부모로서의 감동을 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