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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 가뭄 끝" 강릉시, 전문·생활체육대회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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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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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15개 대회 이어져…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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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강릉시와 강릉시체육회는 극한 가뭄 상황으로 연기됐던 전문·생활체육대회를 순차적으로 재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18일 열리는 경포마라톤대회와 도네폰도 in 강릉 자전거대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15개 대회가 재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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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대회는 10월 중 제25회 대한체육회장기 패러글라이딩 전국대회와 강릉시민 생활체육대회가, 11월에는 강릉시장기 태권도대회, 솔향강릉기 전국리틀야구대회, 사임당배 파크골프대회 등이 이어진다.

12월에도 난설헌배 전국여자바둑대회와 회장기 볼링대회, 강릉영동권 당구대회 등이 재개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기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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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행사 진행 시 물 절약 캠페인을 병행하고, 기상 상황 모니터링 및 응급 의료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시민들의 기다림 속에 다시 열리는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체육을 통한 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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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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