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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이시안과 술 한잔을 기울인 신동은 "여성 분과 단둘이 술 마시는 거 진짜 오랜만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이시안은 "한잔해서 하는 말인데 결혼하시지 않으셨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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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안이 놀라자 신동은 "농담이고 그때 당시에 결혼하고 싶은 친구가 있어서 방송에서 얘기를 했는데 결과가 안 좋았다. 헤어진 기사까지 나갔는데 그쪽은 잘 안 보고 다들"이라며 "그때는 혼전임신해서 결혼하는 경우가 많았다. 많은 분들이 그렇게 오해했던 거 같다. '신동이 속도위반을 했구나. 그러면 애도 있겠네'라는 생각에 어머님들이 만나기만 하면 옆에 스타일리스트가 있건 누나가 있건 누가 있다 해도 아내냐고 다 물어보고 '아기는 잘 크지?' 하면 '예 벌써 초등학생이에요'(했다)"라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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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이시안은 "지금 총정리. 지금 어떤 상태냐. 양육하고 계신 거냐"고 물었고 당황한 신동은 "뭘 총정리하냐. 더빱이 뽀끔이라고 우리 강아지 양육하고 있다. 없다. 저는 솔로다"라고 못박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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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자친구와 결별하면서 결혼 사건이 무마 된 신동은 지난 8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 출연해 "과거에 결혼할 뻔했던 전적이 있다"고 해당 사건을 예능으로 승화했다.
wjle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