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트코 칸카르는 슬로베니아 출신 스몰포워드다. 2017년 NBA 드래프트 2라운드 49순위로 덴버 너게츠에 지명됐다.
그는 2019년부터 2025년까지 덴버에서 뛰었다. 2023년에는 니콜라 요키치와 함께 우승을 경험했다. 슬로베니아 대표팀 소속으로 루카 돈치치와 호흡을 맞췄다.
동유럽 출신의 요키치와 돈치치는 농구 천재로 꼽힌다. 경기 지배력은 탁월하다. 하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다.
칸카르는 두 선수에 대해 너무 잘 안다. 두 슈퍼스타의 경기 지배력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농구전문매체 바스켓볼 포에버는 9일(한국시각) '블라트코 칸카르보다 루카 돈치치와 니콜라 요키치를 자세히 알고 있는 선수는 거의 없다. 그는 두 슈퍼스타의 게임 접근 방식에 대한 세밀한 차이점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그는 '루카 돈치치는 니콜라 요키치에 비해 항상 경기를 완전히 통제하기를 원한다고 생각한다. 모든 부분이 그를 통해 흘러가야 한다. 그가 픽 앤 롤을 하고 있을 때, 팀동료들은 코너에 있어야 하고 슛을 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 매체는 '돈치치의 까다로운 리더십 스타일은 모든 공격 포지션에 대한 명확한 설정이 필요하다고 칸카르는 설명했다'고 했다.
반면 요키치의 접근 방식은 다르다.
칸카르는 '니콜라 요키치는 좀 더 유연하다. 요키치는 림 근처에서 주로 플레이하고, 1대1로 막을 센터는 거의 없다. 니콜라는 상대가 더블팀이 들어오면 유연한 패스가 시작된다'며 '요키치는 골밑에서 좀 더 쉽게 플레이하고 즉각적 대응을 할 수 있는 패스 능력을 가지고 있다. 반면 돈치치는 외곽에서 공격을 시작하고 좀 더 에너지를 많이 쓴다. 디테일한 포지셔닝이 필요하다'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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