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토트넘의 골키퍼 안토닌 킨스키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좀처럼 기회를 받지 못하고 백업 골키퍼에 머물고 있는 영향이다. 주전 골키퍼인 굴리엘모 비카리오 역시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 토트넘이 새로운 주전 골키퍼를 영입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영국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12일(한국시각) "굴리엘모 비카리오가 다시 주전 자리를 되찾은 뒤, 킨스키는 경기력 저하로 비판을 받아왔다"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킨스키는 1월에 짐을 싸야 할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1월 이적시장 계획은 점차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토트넘은 적극적인 투자를 이어갈 계획이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시즌 초반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기 위해 1월 이적시장에서도 막대한 전력 보강을 기대하고 있다.
모하메드 쿠두스 등 공격진에서는 훌륭한 영입을 했지만, 킨스키의 경우에는 팀을 떠날 확률이 높다. 토트넘은 새로운 골키퍼 영입 가능성을 검토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이와 관련해 매체는 "아직 구체적인 후보는 거론되지 않았으며, 프랭크 감독이 1선발급 골키퍼를 찾고 있는지 혹은 백업을 찾고 있는지도 확실치 않다"고 전했다.
현재 토트넘 주전 골키퍼인 비카리오에 대한 평가 역시 엇갈리고 있다. 이로 인해 프랭크 체제에서 새로운 주전 골키퍼를 위해 구단이 큰돈을 쓸 가능성도 있다. 비카리오는 이번 시즌 초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7경기에 모두 출전하며 준수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지난 시즌에는 다소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비판이 잇달았다.
매체는 "토트넘이 새 골키퍼 영입에 거액을 투자하더라도 비카리오가 곧바로 팀을 떠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며 "오히려 그에게 경쟁을 통해 더 발전할 기회를 줄 수도 있다"라고 했다.
이어 매체는 "그러나 킨스키의 경우는 상황이 불리하다. 토트넘은 킨스키보다 더 신뢰할 만한 백업 골키퍼를 찾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라며 "킨스키에게 가장 합리적인 방안은 임대 이적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도 그를 완전 이적으로 내보내기 전에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선택이 될 수 있다"라고 주장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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