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시절 김민재를 맹비난했던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잉글랜드 대표팀 '금쪽이' 마커스 래시포드에게 일침을 날렸다.
영국 BBC는 14일(한국시각) '토마스 투헬 잉글랜드 감독은 마커스 래시포드의 잠재력에 한계가 없다고 말했지만, 커리어를 끝내지 말라고 경고했다'며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한 시즌 동안 임대됐다. 10경기에서 3골 5도움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7세의 래시포드는 지난 시즌 아스턴 빌라에서 임대 생활을 하는 동안 깊은 인상을 남겼고, 2024년 3월 이후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뛰지 않았지만, 7개월 전 투헬 감독의 첫 번째 스쿼드에 소집됐다'며 '투헬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래시포드는) 재능의 문제가 아니라 그가 클럽과 국가대표 수준에서 그 점을 증명할 수 있느냐의 문제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래시포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천문학적 계약을 맺은 뒤 부진의 늪에 빠졌다. 훈련 태도를 놓고 루벤 아모림 현 맨유 감독과 충돌을 빚었고, 결국 임대 생활을 하고 있다.
BBC는 '투헬 감독이 래시포드의 잠재력은 여전히 높다고 생각한다. 이젠 정기적으로 퍼포먼스를 보여야 한다. 훈련에서 보면 그는 양발과 머리로 마무리하는 능력이 여전히 매우 뛰어나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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