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윤정수가 결혼식을 앞두고 막판 다이어트에 돌입했다.
14일 윤정수는 "드디어 16kg 감량 중~"이라며 홀쭉해진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윤정수는 "결혼식 얼마 안남았으니 열심 또 열심. 우리 와이프도 같이~ 윤정수 살 빼기 응원 부탁부탁"이라며 다시금 다짐했다.
이미 혼인신고는 마쳤지만 결혼식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 윤정수는 확실히 다른 비포 애프터로 감탄을 자아냈다.
윤정수가 105kg 체중에서 89kg으로 무려 16kg 다이어트에 성공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지방 흡입으로 딱딱해 졌던 배가 이제는 말랑말랑해졌다는 윤정수는 "복부 사이즈가 14cm나 줄었다. 운동을 한 것도 아니고 하루 세 끼를 다 챙겨 먹는데 살이 빠지는 것을 보니 너무 신기했다"라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윤정수는 12세 연하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와 지난 8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결혼식은 오는 11월 말 예정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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