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김민재가 예정돼 있던 팬미팅을 돌연 취소했다.
김민재 소속사 냠냠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11월 1일 예정돼 있던 김민재 배우의 팬미팅은 내부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됐다"고 밝혔다. 이어 "공연을 기대하고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예매된 티켓은 예매처를 통해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팬들의 양해를 구했으나 갑작스러운 소식에 팬들의 아쉬움은 커지고 있다. 이번 팬미팅은 김민재가 군 전역 후 처음으로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자리로 큰 기대를 모았던 일정이었다.
1996년생 김민재는 '최고의 한방', '위대한 유혹자',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낭만닥터 김사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등 다수의 인기작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2023년 9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올해 3월 전역한 그는 전역 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 중 한 명이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87세 전원주, 보증금 10억 최고급 실버타운 입주 결정 "가격 상관없다" -
故 이주희 남편의 호소 "갑작스러운 심정지, 근거 없는 추측 멈춰달라" -
몸무게 34kg..35세로 요절한 스타, 진짜 사인은 에이즈 ‘충격’ -
이병헌이 '딸바보' 될만하네...이민정, 3세 딸 공개 "무대를 즐기는 그녀" -
‘쿠팡 물류센터 알바’ 뛰던 임주환, 결국 병원 응급실서 링거 맞아..“신체적·정신적 컨디션 최악” -
코드 쿤스트, 8년 사랑 마침표 찍었나..소속사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 [공식] -
박준형♥승무원 아내, 10년전 비교샷에 감탄..변함없는 미모·사랑 -
조진웅, 불명예 은퇴 1년만에 안방 복귀하나...'시그널2' 11월 편성설에 쏠린 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외신도 인정한 한국 최악의 월드컵! 선수끼리 몸싸움→손흥민 탈구 부상 재언급…식중독 질문부터 문체부 감사까지
- 2.'대참사' 홍명보호보다 심각 사태...'32강 충격 탈락' 나겔스만 미친 뻔뻔함 "난 사퇴할 생각 없다"
- 3."충격" 하늘이 일본 외면했다, 日 언론마저 "월드컵 우승 목표, 한참 미달"...모리야스 '오피셜' 자진 사퇴 나올까, "아직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아"
- 4.눈물 흘리고 땅 내리치던 이강인, 마침내 웃는다...월드컵 조기탈락 여파, "변수 없으면 몇 시간 안에 오피셜 발표"
- 5."네 주제를 좀 알아라" 일본 대망신도 이런 대망신이 없다...'브라질 광역 도발' 천재 유망주 공개 조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