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김정민이 아내 루미코 자매가 선택한 고급 료칸의 숙박비를 듣고 당황한 반응을 보였다.
16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각집부부'에서는 김정민·루미코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루미코는 일본 사가현에서 두 언니를 초대해 자매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이 함께 향한 곳은 온천을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 고급 료칸으로, 루미코는 "우리만 들어갈 수 있는 곳으로 예약했다"며 특별한 숙소임을 강조했다. 이를 본 두 언니는 "대단하다", "정말 호화롭고 고급지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넓고 쾌적한 전통식 가옥 스타일의 료칸에는 거실과 침실, 온천탕까지 갖춰져 있어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은 자연스럽게 숙박비를 궁금해했고, 루미코는 "1인당 77만 원"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이번 여행을 전폭 지원한 김정민은 "비싸도 한 번쯤 가볼 만하다"고 말하면서도, 예상 외의 고가에 당황한 듯 "눈동자 흔들렸냐"는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김정민은 "루미코가 평소엔 굉장히 근검절약을 잘한다. 이번엔 언니들과 함께라서 '오늘만큼은 마음껏 써'라고 했다"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MC 박명수가 "언니들 눈엔 루미코가 성공한 걸로 보이냐"고 묻자, 루미코는 주저 없이 "성공한 거다"라고 답했고, 이어 "어떤 식으로 성공했냐"는 질문에는 김정민이 나서 "날 만나지 않았나?"라고 재치 있게 받아쳐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김정민은 2006년 일본인 아내 다니 루미코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들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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