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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제는 시상식 무대에서 눈물을 흘리며 "언니와 나는 세상에서 가장 서로를 잘 이해하는 사람이다. 언니가 내가 오늘 이 자리에 서는 걸 원했을 것"이라며 "엄마 마음의 빈자리를 이 트로피가 조금이나마 채워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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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매주 토요일 가족들이 함께 식사한다. 구준엽도 늘 저를 응원해 준다"며 "우리 매형은 매일 진바오산(쉬시위안 묘역)에 가서 언니와 밥을 먹고, 매일 언니의 초상화를 그린다. 집 안은 언니의 그림으로 가득하다. 언젠가 그 그림으로 전시회를 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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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은 2001년 드라마 '유성화원'(꽃보다 남자 대만판)의 주연 산차이 역으로 아시아 전역에서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22년 그룹 클론 출신 구준엽과 결혼하며 세기의 재회로 화제를 모았지만, 결혼 2년 만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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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