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신동엽 선혜윤PD가 자식 농사까지 대박났다.
신동엽 딸 신지효 양은 최근 한국예술종합 무용원의 합격 통지를 받고 내년 입학할 예정이다.
21일 본지 단독으로 전해진 이 소식에 신동엽 소속사는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아이의 꿈을 믿고 끝까지 기다려주는게 부모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밝힌 신동엽은 어린 딸이 5살부터 취미발레로 시작해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엘리트 코스를 밝은 뒤 한 우물만 꾸준히 판 결과를 대학 입시로 보여줬기에 그 기쁨이 더 컸다.
앞서 신동엽은 지난 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짠한형'에서 딸의 대학 합격을 듣고 울컥한 모습까지 보여준 바.
신동엽은 촬영 도중 제작진에게 휴대폰을 달라고 요청하면서 "오늘 우리 딸 대학 발표 나는 날이다"라고 말하며 긴장했고 조심스럽게 확인한 후 미소를 지었고, "됐대요. 합격했대요"라고 말했다.
이에 정호철, 제작진, 이날 게스트 신승훈이 모두 축하 인사를 건넸고, 신동엽은 "5시 발표라 마음이 계속 쓰였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후 신동엽 아내 선혜윤PD도 자신의 반려견 계정에 "그동안 엄마가 참 많이 비빴쥬~~~ 언니의 대학 합격으로 이제 좀 여유가 생겼으니 크림이 소식 좀 더 자주 올려볼게요!!!"라고 딸의 대학 합격을 알렸다.
하지만 중3인 아들을 언급하며 "그러나 우리집엔 중삼이가"라면서 "담달엔 중삼이 고입으로 다시 바쁠 예정"이라고 덧붙여 이번엔 아들 진로에 집중할 것임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동엽은 지난 2006년 선혜윤 PD와 결혼해 슬하에 2007년생 딸 신지효 양, 2010년생 아들 신규완 군을 두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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