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나는 솔로' 18기 옥순이 육회 썰던 칼을 내려놓고 출연 2년여만에 새로운 프로필 화보를 촬영했다.
22일 18기 옥순 진가현은 자신의 계정에 "오랜만에 넘 즐거웠던 촬영"이라며 "예쁘게 변신시켜주셔서 감사드려용. 수다하느라 시간 가는줄 몰랐다는..."이라고 즐거웠던 시간을 회상했다.
이어 "프로필 촬영"이라는 태그를 덧붙여 연예인으로 복귀하는 수순인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화보를 촬영하는 주인공은 '나는 솔로' 18기 옥순. 그녀는 과거 연예인 활동을 했던 배우 진가현이다.
진가현은 지난 2023년 공개된 '나는 솔로' 18기 특집에서 옥순 이름에 걸맞는 화려한 비주얼로 보는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등장부터 블랙핑크 리사를 닮은 이미지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작은 얼굴과 늘씬한 몸매, 화려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남자 출연자 영식은 물론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후 공개된 직업 소개. 그녀는 자신을 요식업 자영업자로 소개했지만 알고보니 과거 연예인 활동을 한 전력이 있어 홍보성 출연 등의 진정성 논란을 겪기도 했다.
한편 진가현은 전주예고를 졸업하고 동덕여자대학교에서 연극치료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18년엔 SBS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 출연했고 2년 뒤엔 영화 '불량한 가족'에서 카페 점원 역을 맡았다. 출연 당시 캡처 화면도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진 상태다. 2020년 10월에는 한 회사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는 기사도 나왔다. 당시 다수의 모델로 활동하며 서구적인 이미지와 세련된 분위기를 갖춘 차세대 스타성을 겸비한 배우로 홍보됐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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