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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그리구라 채널에는 "국정감사에 김구라가 소환된 이유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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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구라는 "진짜 소환된게 아니라 국정감사장에서 내 이름이 나왔다"며 "박대출 의원이 한은 총재에게 '김구라도 5년 전에 금을 사서 1억이 3억4천 넘게 올랐는데 한은도 금을 매입했어야 하는거 아니냐'라고 물었다고 한다. 평소 김흥국씨와 가끔 문자 주고 받는데 포털에 '김구라 금투자 대박' 기사를 나한테 보내더라. 기사가 났구나 생각했는데 이걸 국감장에서 발빠르게 쓱 가져다 붙인거다. 내 이름 얘기하면 그래도 그나마 주목도가 있지 않겠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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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인만 부동산 컨설턴트는 "우리는 바보 천치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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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구라는 "요즘 금이 난리다. 사실 내가 5년 전에 1kg의 금을 샀다. 당시 가격으로 1억이었다. 부가세 10%까지 1억1000만원을 내고 샀다"고 했다. 이어 "그때 자투리로 350g 정도 더 샀다. 몇년 뒤 금이 좀 올랐다고 하는데 보니까 2억 얼마가 됐더라. 그때 팔려고 했는데 재혼한 아내가 막았다. 지금 돈이 급한 것도 아니고 뭐하러 파느냐고 하더라. 경제적인 지식이 있고 이런 사람은 아닌데 여자들이 촉이 있더라. 그게 지금 3억 4천만원이 됐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당시 금 사러 갔을 때 10kg 짜리도 있었는데 그걸 안산걸 후회한다"며 "그때는 무거워서 들고도 못 간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ly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