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26일 "다이어트 진짜 7월말부터 했다 쉬었다 다시했다 아직도 진행중이에요. 중간에 연휴도 여행도 있었고 지금은 출장이지만 맛있는게 너무 많은 광저우라 아침에 눈뜨자마자 헬스장에 와있어요. 좀 걷기라도 하고 스트레칭이라도 해야 오늘도 죄책감 덜고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서요"라고 해외에서도 열심히 운동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박지윤은 "다이어트는 해보니 식단 아니고, 습관을 바꾸는 것이다"라며 "7월말에 다이어트 시작해서 중간에 망하면 다시하고 또 다시하고 반복했다. 안빠지니까 운동도 닥치는 대로 하고, 그러다보니 좀 옷태가 달라지고 욕심이 났다. 멈췄다가도 다시 돌아가기 싫어서 극성을 떨었다. 폭식한 날 다음 절식이 습관이 되고 그 습관이 무섭다고 출장왔을 때 운동복 세벌 싸왔다. 운동한 나 자신 칭찬하려고 한다"라고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특히 박지윤은 "'저거 보여주려고 저러네' 하시는 분도 분명 있을텐데 더 더 달라지는 저 봐주세요"라고 다짐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박지윤은 5kg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지윤은 2009년 최동석 KBS 전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아 이혼 소송 중이다. 현재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에게 있으며, 최동석은 면접 교섭을 통해 자녀들을 만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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