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신세계아이앤씨(I&C)는 28일 한국교직원공제회의 학교장터 시스템 재구축 사업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학교장터 시스템은 전국 초·중·고등학교 및 교육기관이 수업이나 행정에 필요한 물품, 용역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자조달시스템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플랫폼 '스파로스 데브액스'를 이용, ▲ 가상화 기반 프라이빗 클라우드 인프라 도입 ▲ 입찰·계약·정산 등 전과정 표준화를 통한 자동화 ▲ 보안 시스템 강화 등을 수행한다고 설명했다.
정필승 클라우드 비즈 담당은 "이번 재구축을 통해 공제회의 성공적 디지털 전환을 이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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