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관광청이 최근 도시 전역을 배경으로 한 프로젝트 '샌프란시스코 마티니 트레일 (The San Francisco Martini Trail)'을 발표했다.
27일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에 따르면 마티니 트레일은 샌프란시스코의 대표적인 23개 바를 선정해 서로 다른 개성과 풍미를 지닌 마티니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게 특징이다. 도시의 풍부한 칵테일 유산과 현대적인 감각을 함께 조명한다.
마티니 트레일은 샌프란시스코의 미식 요소와 각 스폿의 개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엠바카데로(Embarcadero)에서 리치몬드(Richmond)까지 이어지는 23개 바와 레스토랑은 클래식한 방식부터 창의적으로 재해석한 칵테일까지, 각자의 방식으로 완성된 '완벽한 마티니'를 선보인다.
마티니 트레일 프로젝트는 샌프란시스코 태생의 F&B 전문 저널리스트인 오마르 마문(Omar Mamoon)이 직접 큐레이션 했으며 앱상트(Absinthe), 발보아 카페 (Balboa Cafe), 아이리스 바 (Bar Iris), 하우스 오브 프라임 립 (House of Prime Rib) 등이 포함됐다.
안나 마리 프레수티 (Anna Marie Presutti) 샌프란시스코 관광청장은 "마티니는 샌프란시스코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아이콘"이라며 "마티니 트레일을 통해 도시의 다양성과 창의성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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