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카카오모빌리티는 29일 카카오T 앱의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탭 카탈로그' 영역의 경우 이동, 운전, 해외 등 주요 상황별 탭을 홈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고,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를 편집해 사용하는 '마이 카탈로그'를 추가했다.
사용자별 개인화된 추천 정보를 제공하는 '맞춤 추천 카드'를 도입, 기차 승차권 예약 시간이 임박하면 '지금 택시 타면 기차 출발 10분 전 도착 가능' 등 안내를 제공한다.
앞서 카카오T는 지난달 통합검색 기능 개편을 통해 단순 경로 안내를 넘어 목적지 특화 정보 제공까지 영역을 확장한 바 있다.
류긍선 대표는 "통합검색 고도화에 이은 이번 홈 화면 UI 개선은 더 쉽게 필요한 서비스를 탐색하고 맥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한 조치"라고 말했다.
kyung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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