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한고은이 몸무게 유지 비결을 공개했다.
28일 한고은의 유튜브 채널에서는 '한고은이 30년간 운동없이 몸무게를 유지할 수 있는 비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광고 촬영장에 온 한고은. 한고은은 촬영을 앞두고 관리 비법에 대해 "평소에는 잘 놀고 잘 먹다가 이틀 전부터 관리한다"며 "절식으로 독소 정리하고 간이 없는 음식을 먹는다. 첫째날은 두 끼 먹고 둘째 날은 한끼 먹고 다음 날에는 24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먹는다. 그리고 다음날은 저녁 한끼를 먹는다"고 밝혔다.
일할 때는 잘 안 먹는다는 한고은은 "위를 줄여가는 과정이다. 먹던 습관이 있어서 처음에는 배가 고프다. 근데 위가 점점 줄어들면서 배고픔이 없어진다. 촬영이 끝나고 맛있는 걸 먹어야지 해도 많이 못 먹는다. 그래서 다시 위를 늘려간다"고 밝혔다.
몸매 유지 비결은 이뿐만이 아니었다. 부기를 빼러 찜질방에 다닌다는 한고은은 "부기 빼고 혈액순환하고 진짜 살기 위해서 간다. 한증막 가고 지압받고 하는 걸 너무 좋아한다"며 "30대 중후반부터 다녔다. 10년 넘었다. 난 정말 그렇게 관리하면서 내 삶을 찾은 거 같다. 나는 제일 스트레스받는 게 제가 다니는 사우나가 24시간 연주 무휴인데 가끔 닫을 때가 있다. 코로나19 때 다 폐쇄했을 때 너무 힘들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반신욕 기계 들이실 수도 있지 않냐"고 물었지만 한고은은 "반신욕으로는 안 된다. 한증막과 지압으로 해야 한다. 반신욕 가지고는 턱도 없다. 나는 진짜 아침에 들어갔다가 밤에 나온다"고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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