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클라라가 이혼 발표 후 첫 심경을 밝혔다.
클라라는 28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올해 남은 기간동안 축복과 생산성, 긍정이 가득하길 바란다(I hope the rest of the year is full of blessings, productivity and positivity)"라는 글을 게재했다.
클라라는 지난 17일 사무엘황과의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클라라가 이혼 관련 심경을 밝힌 게 아니냐는 추측을 내놨다.
클라라는 2019년 두 살 연상의 사업가 사무엘황과 결혼했으나 8월 협의이혼했다.
소속사 KHS에이전시는 "오랜시간 배우자와 신중한 논의를 한 끝에 결론에 이르렀다. 8월 협의이혼을 마무리했으나 양가 가족분들의 입장을 깊이 고려하고 상호이해를 구하는 과정이 필요해 소식을 늦게 전하게 된 점 너른 양해를 부탁 드린다. 앞으로도 클라라의 연기자로서의 노력에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클라라는 소속사를 통해 "응원을 보내주셨던 많은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하게 생각한다. 팬여러분을 비롯한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것에 마음 깊이 송구하다"고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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