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대한민국 축구를 망친 장본인 위르겐 클린스만이 체코 국가대표팀으로 갈 수 있다는 이야기가 유럽 현지에서 나오고 있는 중이다.
유럽축구 이적시장 전문가 니콜로 스키라 기자는 27일(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클린스만 감독이 체코 대표팀 감독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미 초기 협상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클린스만 감독의 무능력은 대한민국 축구팬이라면 모두가 다 알고 있다. 2023년 클린스만 감독은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파울루 벤투 감독의 후임으로 결정됐다.
클린스만 감독은 선임 과정부터 잡음이 많았다. 헤르타 베를린에서 SNS로 감독직을 내려놓겠다고 스스로 발표하는 촌극부터 시작해 과거 감독 생활 내내 비정상적인 행보를 자주 보여왔기 때문이다. 감독으로서 무능력한 걸 넘어서 감독다운 모습조차도 없는 모습이 많았다.
클린스만 감독은 벤투 감독이 쌓아놓은 4년의 유산을 빠르게 망쳤다. 월드컵에서 16강 진출이라는 저력을 보여줬기 때문에 2023 아시안컵에서 대한민국이 드디어 우승에 도전해볼 수 있을 것이라는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졌다.
그러나 대회 전부터 클린스만 감독은 한국 축구 역사상 유례없는 논란을 자초했다. 한국에 머물면서 K리그와 성장하고 있는 유소년 선수들에게도 힘쓰겠다고 말했지만 클린스만 감독은 매번 외국에서 감독직을 수행했다. 감독직을 제대로 했는지도 의문이었다. 온갖 행사에 참여하고, 방송에 출연하면서 감독직을 등한시했다.
클린스만 감독의 무능력은 아시안컵 내내 드러났다. 하지만 한국은 정말 '선수빨'로 4강에 어렵게 올라갔지만 4강전에서 요르단한테 무기력하게 패배해 우승 도전에 실패했다. 클린스만 감독을 향한 국민적 여론이 분노했고, 그대로 클린스만 감독은 경질됐다.
그 후 클린스만 감독은 더 밉상이 됐다. 자신의 무능력을 손흥민과 이강인의 탓으로 돌렸기 때문이다. 클린스만 감독은 대한민국 사령탑에서 경질된 후 여러 매체를 통해 손흥민과 이강인에 대해 비판했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뛰는 어린 선수인 이강인이 토트넘의 주장이자 나이가 많은 손흥민에게 무례한 언행을 했다. 손흥민은 심각하게 받아들였고, 서로가 싸우기 시작했다. 어린 선수가 손흥민의 손가락을 탈골시켰다"며 두 선수의 이름을 직접 언급해 아시안컵 4강 탈락의 원인으로 지목했다.
대놓고 "그날 밤에 그런 일이 벌어진 후에 우리의 대회는 끝났다. 우리가 몇몇 선수들과 중재를 시켰고, 우리가 다음 날에 그들과 대화도 했었다. 그러나 나는 더 이상 팀 정신을 느낄 수가 없었다. 서로가 더 이상 서로를 위해서 행동하지 않았다. 모두가 충격을 받았고, 우리는 4강에서 패배했다"며 손흥민과 이강인의 다툼 때문에 대회에서 탈락했다고 주장했다.
자신의 무능력을 변명하는 비겁한 짓이었다. 한국에서 경질된 후 셀럽 생활만 이어갔을 뿐, 어느 곳에서도 불러주지 않았다. 현재 체코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L조 2위를 달리면서 플레이오프를 통해서라도 월드컵 본선행이 가능한 상황. 중대한 시기에 무능력한 감독을 선임하려고 노력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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