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정이랑이 집에서는 옷을 걸치지 않은 채 지낸다고 털어놨다.
28일 황보라의 채널 '황보라 보라이어티'에는 '결혼 10년차 부부관계가 다시 뜨거워지는 법ㅣ황토방 with 정이랑, 김지민'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황보라는 정이랑에게 20년간 금슬이 좋은 이유를 물으며 "오빠에게 예쁜 척을 해서 그런가?"라며 궁금증을 가졌다. 정이랑은 "아니다. 남편에게는 다 오픈한다. 집에서 옷을 잘 안 걸친다"라고 말했고 김지민은 "나시티는 입지?"라고 물었다. 정이랑은 "왜 자꾸 거듭 물어봐. 몸에 열이 많아"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김지민은 "언제든 할 준비가 되어있네"라며 19금 멘트를 날렸다.
정이랑은 "오죽하면 밥 먹을 때도 벗고 먹으니까, 아들이 '밥 먹을 때는 옷 입었으면 좋겠어. 난 옷 입고 밥 먹을래'라면서 밥 먹기 전에 옷을 입는다. 걔는 양반"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이랑은 2011년, 11년간의 장기연애 끝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서 활약 중이며 JTBC 드라마 '힙하게', 영화 '고백의 역사', TV조선 드라마 'DNA러버' 등에 출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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