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딸처럼 키운 반려견 벨이 세상을 떠난 후 펫로스 증후군을 호소했던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일복이 터진 근황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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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지난달 31일과 11월 1일 개인 계정에 영화 '오케이 마담2'와 드라마 '스프링 피버' 촬영 현장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두 장에는 각각 '배우 배정남'이라 적힌 의자와, 촬영에 열중하는 스태프들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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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은 반려견 벨을 떠나보낸 슬픔을 달래기 위한 듯, 영화와 드라마 촬영 등 일에 몰두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앞서 배정남은 지난 9월 29일 "사랑하는 우리 딸 벨이 하늘의 별이 되었어요. 재활과 수술 등 힘든 일을 잘 이겨냈는데,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 강아지 나라로 떠났습니다"라고 벨의 갑작스러운 죽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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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벨이 세상을 떠난 지 17일째인 지난달 16일에는 "보고파서 숨을 못 쉬겠네"라는 글을 올리며 여전히 깊은 그리움 속에 있음을 전해 안타까움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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