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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모든 건 '소설'이었다. 1일(한국시각) 독일 매체 '스포르트1'에 따르면, 이 영상은 인공지능(AI)이 생성한 경기장 콘셉을 정기적으로 게시하는 인스타그램 'hyporaultraworks'에서 제작했다. '가짜 조감도', '상상속의 조감도'란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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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사우디의 월드컵 경기장 조성 계획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며, 순전히 허구적인 아이디어였다고 설명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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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실제로 상공 경기장을 계획하고 있다. 입찰 신청서에 따르면, 아직 건설되지 않은 네옴시티의 사막 도시 '더 라인'의 단지 위에 350미터가 넘는 높이에 경기장을 짓는다는 계획이 담겼다. 실현될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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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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