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KCM이 두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KCM은 1일 "집에 오자마자 제주에서 친한 형이 보내준 갈치랑 한치"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제주에서 지인이 보내 준 갈치와 한치를 손질 중인 KCM의 모습이 담겨있다.
'낚시광' 답게 능숙하게 갈치와 한치를 손질 중인 KCM. 특히 생선을 좋아하는 두 딸이 다음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떠올리며 집중한 채 손질하고 있는 아빠 KCM의 모습에서 두 딸을 향한 애정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이어 KCM은 "생선은 잘 안 먹지만, 공주님들이 좋아하니 손질해서 내일 아침에 튀겨줘야지"라면서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앞서 지난달 29일 KCM은 둘째 딸과 손을 잡은 채 걷는 소소한 일상 모습을 공유한 뒤 "일하고 돌아와서 이 작은 손을 꼭 잡고 걷는 이 평범한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KCM은 최근 12년간 공개하지 않았던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KCM은 지난 9월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그동안 아내와 두 딸의 존재를 숨긴 이유에 대해 "빚이 많았다. 결혼하면 가족 채무가 되는 게 너무 무서웠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감사하게 채무 변제가 끝났을 때 아내랑 같이 울면서 혼인신고하고 그 다음달에 결혼 사실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아내가 셋째를 임신 중이라고 밝힌 KCM은 "예정일이 내 생일이랑 같은 날이다. 1월 26일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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