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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는 수년간 벌어들인 사업 수익을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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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3년간 민씨는 총 200만 위안(약 4억원)을 성형 시술에 사용했으며, 이 중 130만 위안(약 2억 6000만원)을 한 곳에서 썼다. 대부분의 금액은 진씨의 자금이었고, 일부는 민씨의 신용카드로 결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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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돈이 없다고 말하면서 그는 진실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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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씨는 "사업상 바빠서 그녀와 시간을 충분히 보내지 못해 이런 일이 벌어졌다"고 후회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것이 진정한 사랑의 대가", "그녀에게 아름다움이 남았으니 긍정적으로 보면 돈이 완전히 낭비된 건 아니다", "똑같은 일이 다시 벌어질 것"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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