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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서우는 "어젯밤 순대국을 너무 많이 먹었더니 얼굴이 퉁퉁 부었다"며 "오늘은 치마를 확 걷어붙이고 생활용품을 사러 간다"고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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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서우는 지난 2016년 자가면역질환을 투병 중이라고 고백했다. 서우는 "면역력이 약한 질환인데, 면역력이 없으니까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 감기, 잇몸 염증,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생겼다"며 "그동안 쉬었던 게 건강을 회복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몸이 아프니까 정신도 건강하지 않더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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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최근 "지난 수년 간 저는 정말 강해지려 노력했다. 그래서 지금 정말 너무 건강하다. 그러니 이제 걱정은 그만. 계속 아팠다는 얘기들이 괜찮아진 저를 오히려 더 아프게 만드는 거 같다. 지금의 모습, 새로운 저의 모습을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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