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펜싱 선수 오상욱이 또 다시 열애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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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오상욱이 출연했다. 그는 "결혼해서 금메달 신랑감이 되고 싶다"고 말했고, 이현이는 "핑크빛 기류가 있는거냐"고 궁금해 했다. 조우종은 "국제결혼을 말하는 거냐"고 캐물었고, 오상욱은 당황한 듯 연신 기침을 해댔다.
오상욱은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가정적인 사람이 좋다. 술 담배 안하고 클럽에 안 가는, 유흥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으면 한다. 다혈질이 아니어야 한다. 내가 키가 커서 키가 큰 분이면 좋겠다. 전지현처럼 포스 있는 사람이 좋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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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욱은 지난해 한일 혼혈 모델 하루카 토도야와 열애설에 휘말렸다. 당시 두 사람은 서로의 계정을 팔로우 하며 '좋아요'를 주고받고 다정한 댓글을 남겨 '럽스타그램' 의혹이 제기됐다. 양측은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지만, 오상욱은 최근 MBC '놀면 뭐하니'에서 "여자친구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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