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데이식스 도운이 선행을 실천했다. 도운은 지난 10월 31일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아 치료비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의 수술 및 이식 등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으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환아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도운은 "그동안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응원 덕분에 나눔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받은 사랑에 감사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
도운이 속한 밴드 데이식스는 올해로 데뷔 10주년을 맞았으며 각종 콘서트와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오는 12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5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열어 연말을 더욱 의미 있게 장식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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