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BS스포츠는 4일(이하 한국시각) 멤피스 그리즐리스 코칭스태프와 극심한 갈등을 빚고 있는 자 모란트의 트레이드 차기 행선지를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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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트의 트레이드설이 제기된 배경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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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내 에이스에게 자체 징계는 이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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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31분을 출전, 8득점, 7어시스트의 부진을 보였고 태업성 플레이도 있었다. 그는 현지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코칭스태프에게 물어봐야 한다'고 했다.
멤피스는 올 시즌 전 주전 슈팅가드 데스먼드 베인을 올랜도로 트레이드했다.
윈 나우와 리빌딩의 기로에 서 있는 멤피스다. 에이스 자 모란트의 더딘 성장세, 잇단 사건사고로 리빌딩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차세대 에이스로 모란트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하락한 상황이다.
결국 모란트 역시 트레이드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 매체는 '새크라멘토는 올 시즌 서부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디애런 팍스를 이적시켰지만,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중심으로 데니스 슈뢰더, 러셀 웨스트브룩이 있다. 핸들러가 많지만, 잭 라빈과 드로잔을 중심으로 트레이드가 가능하다'고 했다.
또 '마이애미는 볼 핸들러가 필요한 구단이다. 강력한 수비력을 지니고 있고 빅맨 뱀 아데바요와 켈레 웨레가 있지만, 타일러 히로가 부상 중이고, 볼 핸들러 다비온 미첼은 견고하지 않다'고 했다.
피닉스는 케빈 듀란트를 내보내고, 데빈 부커 외에는 샷 크리에이터가 없다. 당연히 모란트가 필요하다. 토론토와 미네소타 역시 에이스 볼 핸들러를 영입, 전력 상승을 노릴 수 있는 팀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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