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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대표팀의 뒷문을 지킬 신인 파이어볼러들이 캐치볼에 나섰다. '25년 입단동기' 김영우와 배찬승이 공을 주고 받으며 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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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4일 고척스카이돔에 소집돼 훈련을 펼쳤다.
이날은 야구대표팀의 첫 완전체 훈련이었다. 한국시리즈를 치렀던 LG와 한화의 선수들이 휴식을 마치고 이날부터 대표팀에 소집돼 훈련에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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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우와 배찬승은 나란히 캐치볼로 공을 주고 받으며 컨디션을 점검했다. '25년 입단 동기'인 두 선수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한 LG와 삼성에서 나란히 가을야구를 경험했고 이제 대표팀에서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뛰게 됐다.
같은 해 프로에 입단해 함께 성장해온 동기들이 대표팀에서 재회한 만큼 두 선수의 호흡과 경쟁은 팀 전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대표팀은 이들 신예 영건들과 함께 다가올 국제대회에서 강력한 불펜을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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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캐치볼에 나선 두 선수의 모습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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