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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와 손흥민은 다음 시즌을 앞두고 새로운 감독을 구해야 하는 상황이다. 2022시즌부터 성공적으로 LAFC를 이끌고 있는 스티븐 체룬돌로 감독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독일로 돌아가기 때문이다. 이미 확정된 사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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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스 산토스 수석코치 내부 승격 소식이 알려진 뒤에 팬들도 "서부 콘퍼런스 구단 팬이라면 반길 소식", "최악의 결정이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의견을 쏟아내는 중이다. 도스 산토스 감독이 사령탑으로서의 커리어가 아쉽기 때문이었다.
이후 미국 무대에서 여러 구단을 돌아다니면서 감독을 맡은 뒤에 2018년 LAFC에서 수석 코치로 부임했다. LAFC에서 11개월을 보낸 후 2018년 11월 벤쿠버 화이트캡스 사령탑으로 임명된다. 황인범의 스승이기도 했던 도스 산토스 수석코치지만 단 1차례도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하지 못했다. 벤쿠버의 전력이 리그 하위권 수준이 아니었기에 도스 산토스 감독에 대한 의구심이 매우 큰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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