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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협은 드라마 '무인도의 디바', '졸업', '노무사 노무진', 영화 '검은 수녀들', '어쩌면 해피엔딩' 등을 통해 현실적이고 입체적인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줬다. 뮤지컬 '니진스키', '데카브리', '난쟁이들'을 통해 무대 위에서 깊은 감정선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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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신주협은 SBS 새 수목드라마 '키스는 괜히 해서!'(극본 하윤아 태경민, 연출 김재현 김현우)에서 공지혁(장기용)의 비서 강경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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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속계약을 체결한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배우 한소희, 연우, 김무준, 김도현, 황정민, 김민상, 윤서아, 전건후, 진가은, 정현준, 현준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로, 신주협의 다방면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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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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