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배우 구혜선이 벤처기업 대표로서의 바쁜 일상과 함께 근황을 전했다.
6일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투명하게 나온 눈동자. 햇살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크림색 니트 원피스를 입고 머리에는 자신이 직접 개발한 헤어롤을 말고 있는 모습. 꾸밈없는 내추럴 스타일에도 특유의 청순미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최근 "폭풍 다이어트 중"이라고 근황을 밝혔던 구혜선은 날렵해진 턱선으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자연광 아래 더욱 투명하게 빛나는 눈동자와 청순한 비주얼이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구혜선은 현재 카이스트 대학원에 재학 중이며, 실제로 본인이 연구·개발한 '납작형 헤어롤'로 특허를 취득해 벤처기업 대표로 활약 중이다. 기존 원형이 아닌 납작한 구조의 헤어롤은 필요할 때는 말아서 쓰고 그렇지 않을 때는 펴서 보관할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와 관련 구혜선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학생들이 헤어롤을 머리에 감고 다니는 걸 보고 왜 늘 같은 모양일까 궁금했다. 사용할 때만 말고 아닐 때는 펼쳐서 끼고 다닐 수 있게 만들고 싶었다"고 개발 배경을 밝힌 바 있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이스트 대학원생이자 벤처기업 CEO, 배우로서 다방면에서 활약하며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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