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진서연이 출산 후 28일만에 40kg를 감량했다고 전했다.
5일 '나래식' 채널에는 김희선, 한혜진, 진서연 편 영상이 게재됐다.
진서연은 출산 후 복귀 시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나는 40일 만에 복귀했다. 28kg를 40일 만에 뺐다. 가장 독하게 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출산 전 산후조리원에 내 식단을 싸가지고 들어갔다. 2주간 내 식단만 먹었고 나와서도 2주 동안 식단을 해서 28kg를 다 뺐다"라고 덧붙였다. 박나래가 "애 낳고 한 달 동안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 거 아닌가"라고 묻자, 진서연은 "한 입 먹었다. 귀리 가루, 아몬드 밀크와 바나나를 먹었다. 팥가루는 부기를 빼줘서 주기적으로 먹으며 하루 종일 배출했다. 배가 나왔다가 들어가면 헛헛하니, 이중 복대를 하고 배를 베개에 대고 엎드려 있었다. 아무도 안 만났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진서연은 "2년간 미친 듯이 운동을 했다.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해서 몸이 많이 쇠해졌더라. 몸이 정상적으로 돌아오는데 2년이 걸렸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진서연은 2014년 결혼했으며 2018년 아들을 출산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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