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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스테이트의 경기력은 심각했다. 지미 버틀러(16득점)와 드레이먼드 그린(17득점)이 있었지만, 경기력은 너무 많이 떨어졌다. 전술의 핵심이자 에이스 스테판 커리가 없었다. 에이스 그래비티를 잃어버린 골든스테이트는 덴버의 수비를 전혀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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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키치는 올 시즌 8경기에서 무려 6차례 트리플 더블을 달성했다. 직전 마이애미전에서는 33득점, 15리바운드, 16어시스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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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덴버는 골든스테이트를 압도했다. 커리가 없는 골든스테이트의 공격은 덴버의 수비를 전혀 뚫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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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쿼터 11점 차로 리드한 덴버는 요키치 뿐만 아니라 자말 머레이의 슛까지 터지면서 10점 차 이상의 안정적 리드를 유지했다.
커리가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해법을 전혀 찾지 못했다. 3쿼터 22점 차까지 스코어가 벌어졌다. 결국 덴버는 4쿼터 백업 멤버들을 대거 투입하는 여유를 부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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