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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승점 61)은 이번 승리로 한 경기 덜 치른 이랜드(승점 59)를 제치고 5위에 올랐다. 마지막 라운드까지 플레이오프 막차 희망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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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은 4-4-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투톱에 류준선과 후이즈, 중원에 김정환 박수빈 프레이타스 박상혁이 자리했다. 포백은 정승용 베니시오 이상민 신재원이 구축했다. 골키퍼 장갑은 양한빈이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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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상황에서 돌입한 후반, 성남이 다시 득점을 터트리며 경기를 뒤집었다. 후반 7분 성남은 코너킥 상황에서 올라온 공이 수비수와 공격수 사이에서 여러 차례 헤더로 연결되며 혼전 상황이 나왔다. 이후 후이즈의 슈팅이 허자웅 선방에 막히고 흐르자, 문전에서 프레이타스가 재차 마무리해 역전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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