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정준하가 갑자기 터진 바가지 논란에 당황했다.
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 완전체 멤버들의 사전 모임이 공개됐다.
이날 주우재는 "정준하 형님은 오프라인에서 손쉽게 만날 수 있다. 매장을 하시지 않냐"며 정준하가 운영 중인 가게를 언급했다.
그때 허성태는 "초반에 압구정에서 하신 가게에 갔는데 형이 신제품이라면서 먹어보라고 권유를 하시더라"며 "난 서비스인 줄 알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안겼다. 그는 "나중에 계선서 보니까 다 있더라. '아 이게 서비스가 아니구라. 이 집은 못 오겠다'"라며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정준하는 "저 오징어 진짜"라며 갑작스러운 폭로에 당황했다.
그러자 김광규도 "나도 여러 번 갔는데 그 꼬칫집 왜 없어진 거냐"고 물었고, 허성태는 "바가지 많이 씌워서"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때 한상진도 "나도 그렇게 추천을 받아서 한 세개 정도를 먹었다. '처음와서 잘해주시나보다'고 했는데 계산서를 보니까 어묵탕 하나만 서비스였고 나머지는 서비스가 아니었다"고 폭로를 더했다.
당황한 정준하는 "이런 식으로 물어뜯냐"면서 "바가지 논란 아니다. 본인들끼리 시켜먹은 거다. 본인들이 고맙다고 다 계산하고 가놓고 이제와서 나한테 이야기를 한거다"며 바가지 논란은 사실이 아님을 밝혔다.
그때 허성태는 "서비스 인 것 같으면 먹지 마셔라"며 집요하게 이야기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15세 연하♥' 김찬우, 54세에 늦장가 갔는데.."장동건 때문에 결혼식 묻혀" -
기안84, 초심 잃고 자책 "배가 불렀다..도시락 파먹던 시절 기억해야" -
강주은, '당뇨 판정' ♥최민수 철저 관리.."좋아하는 간식도 제한" -
"넌 우리에게 온 보물" 유선호, '1박2일' 3년 6개월만 눈물의 졸업..제작진까지 줄오열 ('1박2일')[종합] -
전현무, 월드컵 중계 앞두고 말실수 연발..."실망했다" 후배 돌직구('사당귀') -
'윤민수 子' 윤후, 韓오자마자 ♥최유빈 만났나..맛집·데이트 명소 포착 -
이주빈 '역대급 증명사진' 공개에 유재석도 극찬 "교과서 그 자체, 너무 예뻐" -
이영지, 빨간 머리 '정치색 논란'에 빛삭..흑발 염색 후 사과 "경솔한 행동" [전문]
- 1.'금맥 또 터졌다' 안세영, 싱가포르오픈 2년만에 정상 탈환…'일본 라이벌' 야마구치 완파 '3연속 金·金·金', 상대전적 4연승
- 2.'5월 기세 미쳤다' 한화, 주말 3연전 싹쓸이 '4연승'…SSG 창단 최다 12연패 수렁 [대전 리뷰]
- 3.[현장인터뷰]"솔직히 손흥민 안 뛰길 바랐다" 트리니다드토바고 감독 솔직고백…결과는 0-5 패
- 4."올해만 하고 그만하겠습니다" 파격 선언, 왜 LG 'ERA 1.59' 특급 수호신 소신 밝혔나
- 5.타석엔 서지도 못했다! '선발 마스크 → 2회말 대타' 대체 왜? 사령탑도 자책 "배터리 호흡이 좀…미안하네" [고척포커스]